새로운 곳으로 옮기시어
생활하신 지도 꽤나 되네요.
지난 번 모임에 나가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휴가철이라 다들 좋은 계획을 세우느라
고민하는 것 같고요.
시인님도 뜻깊은 휴가되세요.
시원한 바람 불때 한 번 뵙지요.
늘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