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동의 시가 있는 간이역




49	저녁은 짧아서 아름답다	황규진	2005-12-19	5674

48	한주가 시작됩니다	김승동	2005-12-19	5592

47	여기 눈이....	은미	2005-12-17	5510

46	시집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박정하	2005-12-14	5540

45	d어머니의 선물	황규진	2005-12-14	5526

44	시- 모자이크 방	간이역	2005-12-13	5587

43	그래서?...	황규진	2005-12-12	5456

42	윤교생 위원장님	간이역	2005-12-12	5449

41	참 아름다운 곳이군요.	윤교생	2005-12-12	5444

40	힘을 가져라	황규진	2005-12-09	5333

39	인생은 한 권의 책	황규진	2005-12-07	5375

38	[죽겠네]라고 말하지 마라	황규진	2005-12-05	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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