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믿음
 
  무엇인가를 바라고 소망하고,,
  그것을 지탱하고 성취시켜 주는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자신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을 
  전폭적으로 가동할 수 있다.
 
  우리는 자기 신뢰를 
  교만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랫동안 자기를 낮추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 뒤로 물러서서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살았다.
 
  "제가 뭘 하겠습니까?" 
  "전 정말 아무 것도 못합니다." 
  "다 이 못난 사람 때문입니다."
  "이러는 저도 제가 싫습니다." 
  "저도 제 자신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자기 신뢰는 
  절대로 교만이 아니다. 
 
  오히려 자기에 대한 
  신뢰가 부족할 때 교만해진다. 
  자부심이 낮은 사람일수록 남을 억압하고 
  주변을 늘 무시하려고 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한 사람일수록 타인을 신뢰한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자기를 사랑하고 믿자.
 
  나의 힘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속에 지니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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