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자리에 머무는 그리움
늘 한 자리에 머무는 그리움
무지개
사랑하는 그 대여,눈을 들어 하늘을 봐요,,
그 대 향한 정겨움이 있기에 들리는
당신의 모든 형상이 내 안에 가득 차 있어
한 곳에서 바라보며 늘 그리워 하는 이 내 맘을
모든 길 숲에서 외치나니 사랑하는 당신이기에
언제나 영혼의 숲을 배회하며 쳐다 보리니
당신이 있어 내 안에 머무는 이 그리움
푸른 바다가 넘실되듯 내 안에 넘칩니다,,
이 깊은 바다 같은 고요한 그리움은
님 향한 나의 마음이요 보고픔입니다,,
그 대 내 안에 머무는 사랑아,,
모든 삶의 기로에 당신이 나를 기다리기에,,
나의 삶의 길에 오직 당신을 바라보며 나 또한 기다리노니..
삶이 내 안에서 바라보는 당신의 눈을 통해
나를 지켜줌을 감사하며 나 언제나 삶의 충실할 수 있음입니다,,
그런 나를 바라보며 지켜주는 내 사랑아 ,,
당신을 향한 염원의 촛불 하나 밝혀 우리의 길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음에 늘 감사하며
영혼의 숲에서 당신을 늘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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