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할께요..
| 동글이 | 2009-08-24 오전 11:24:19
다가오는 가을보다 한걸음 먼저 와
풍요로운 시로 허기를 채워주는 당신을
어떻게 기억해드리지 않을 수 있겠어요.
늘 어여쁜 시로 마음을 물들여 주셔서 감사해요.
| 떠나...
|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