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보입니까
무엇을 보십니까
무엇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가득한 사랑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푸르른 꿈이 보입니까
우리가 가야할 길이 세상 속에 있다면
그것은 사랑의 길이어야 하고
사랑이 흘러흘러 우리 마음을 감싸 도는 길
그 길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사랑의 길이라면
희망은 언제나 그대 편입니다.
[꽃 점=이끼(꽃말 모성애)
주위를 포근하게 감싸는 듯한 분위기를 갖고 있는 당신은
사람들 속에 묻혀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온화한 자신을 지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부드러움이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억지로 격렬한 사랑을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것이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니 까요.]
푸르른 하늘
푸른 바다
반짝이는 저 별빛
세상은 언제나 그대 편입니다.
-홍광일의 시집<가슴에 핀 꽃>중에서-
[내 손 안의 세상]
[또 다른 세상에서 ....
개개인마다 좋은 일 슬픈 일 힘든 일이 있는데
여기 지금 이 자리에서 바라본 저 세상은 정말 좋은 세상이겠지요?]
* 우리 마음속에 사랑이 흘러 넘쳐야 합니다.
그래야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생기고
세상이 따뜻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럴 때 꿈도 희망도 올바르게 이루어질 겁니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류시화 엮음시집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매일 매일 맞이하는 오늘을
생애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수만 있다면...요~.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내가 있는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 삶이라면 어떠한 현실에 부딪히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거든요..
잔인한 사월이 오늘로 마감한다 합니다.
[5월의 녹색 길 따라]
*5월!
날이 많습니다. 지금 달력을 보니~.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발명의 날,
세계인의 날,
부부의 날,
바다의 날,
어느때보다 오월은
사랑표현에 넉넉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오월 되세요. ^--------^
정말로 내 생애
최고의 날 5월이 되게끔
후회 안하게
살아 보 아 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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