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를...
| 황규진 | 2008-03-28 오전 9:20:23







      *** 나비를 꿈 꾸는 그대에게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길을



      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랄께요.



      기다려 줄 수 있지요.



      꿈을 보고 싶다면,



      꿈을 만나고 싶다면,



      나는 걸 용기 내세요.



      믿기 때문에 날 수 있는 거니까요.





      - 이희정 '너를 사랑하게 되다"중에서




| 길지도..
|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