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립고 늘 보고픈 고향 
  둥근 달덩이 하늘에 두둥실 떠오르는 
  추석이 다가오면 
  발길이 가기도 전에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습니다    어린 날 꿈이 가득한 곳 
  언제나 사랑을 주려고만 하시는 부모님 
  한 둥지 사랑으로 함께하는 형제자매    학교 마당, 마을 어귀, 골목길, 냇물가, 
  동산 어디든 함께 뛰놀던 친구들이    모두 다 보고 싶습니다    점점 나이 들어가시며 주름살이 
  많아지신 어머님, 아버님.........    추석 명절 고향가는 길엔 
  추석에 뜨는 달만큼이나 환한 
  가족들의 행복이 가득해져 옵니다 
  기쁘고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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