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 느림보 | 2006-01-08 오후 2:11:50
일요일 늦은 시간에 일어아
간이역에 들렀습니다. 모처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여러편의 시들을
감상했습니다
마음이 참 맑아 집니다
모두들 남은 시간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 인생의 숱한 짐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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