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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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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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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오전 12:24:39
어제 아침인가요
생각지 못한 간이역의 레터를 받았습니다
짧은 글이었지만
안타까움속에 보내는 한래를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해준
저로서는참 고마운 편지가 아닐수 없었답니다
그래요
어저면 더 잘하라고 새해가 오는지도 모르지요
그말 참 좋았습니다.
저도 아직 살아있거든요,,,
고마워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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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빛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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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