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사라져가는 올해의 일들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쓴 웃음이 나오는 일도 있었고 단 웃음이 나오는 일도 있었습니다. 단 웃음은 새해에도 달콤한 향기로 우리들 곁에서 행복을 노래하고 쓴 웃음은 우리들 삶에 참 밑거름이 되어 보다 나은 내일이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사랑, 행복, 기쁨의 축복이 함께 하시고 꿈으로 가는 길에 희망의 빛이 함께 하시어 소망을 하나씩 이루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