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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곳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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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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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오전 1:48:47 |
안녕하세요.
김승동 대표님..
이렇게 멋진곳이 있는지 몇일전에서야 알았습니다.
참.편안하고...
아름답고...
잠시 머물게끔 하는곳이군요..
자주 아니 가끔이라도 들러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가겠습니다.
늘 애쓰시는 모습...
감사함을 느끼면서
또한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저 또한 즐겁고 행복합니다.
늘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뎃글...
참 대문에 잔잔한 음악이 흐르면 더 좋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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