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교생 위원장님
| 간이역 | 2005-12-12 오전 9:51:08
우리 부천예술포럼의 보배
윤교생 위원장님 다녀가셨군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송년기획전 '카툰과의 만남'이라든기
지난번 '시와 음악의 만남'등 행사가
정말 아름답게 그리고 푸짐하게(?) 이루어졌던것도
모두 윤 위원장님의 노고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기왕에 저희 간이역에 오셨으니
이제는 훌쩍 떠나지 마시고
그리움 가득 실은 음악 많이 올려주세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 모두 바람같이 사는 아름다운 분들이랍니다.
 
 
 
| 참 아름다운 곳이군요.
|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