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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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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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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오후 3:41:08 |
보라빛 예쁜 시집을 발간하게 되어 기쁘시겠어요 ^^
참 그리운 당신..
제목만 들어도 그리움과 추억이 묻어나는걸요..
겨울의 중턱에서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따뜻함이 묻어날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밥공기를 묻어두는 아랫목은 없지만..
뽀얀 김이 서리는 훈훈한 방안에서
향긋한 차한잔 마시며 시집을 펼치는 여유를 누려보고 싶어요
발간 축하드립니다~!
ps. 음악실에 잘못 올렸습니다. 그건 내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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