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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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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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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오후 8:47:02
옆에 아무도 없고
방문도 꼭 잠겨 있을때
혼자 이런글을 쓰면
자판 두들기는 소리가 더 무섭습니다
그럴때
살짝 들어와 보곤 하지요
제가 좋아하는 몇편의 시를 늘 읽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암송도 해 드릴수 있는데
낭낭한 목소리가 아니어서
싫어 하실 거예요
시인님 좋은 밤 되세요
그리고 독자 여러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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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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