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맙습니다
|
간이역
|
2005-11-10 오후 11:15:30
발걸음 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직 제대로 자리잡지 못해서
어수선 합니다만 앞으로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또 말뿐일지 모릅니다만
가끔은 신작시도 올리고
혼잣말도 주절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잠시 들러가더라도
간이역의
쓸쓸한 바람만은 잊지 마십시오
|
멎집니다
|
쓸쓸한 환유